“나는 이 이야기를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부족한 결점’도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완전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한두 가지 결점은 있게 마련이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완전함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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