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에 의해 강제 추방된 이란 역사상 최고의 현대작가 파리누쉬 사니이가 들려주는 소통,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스스로 목소리를 숨긴(‘선택적 함구증’) 소년의 이야기 상처받고 싶지 않은 아이의 슬픈 절규! 사촌 형도, 사촌 누나도, 나를 ‘벙어리’라고 부를 때마다 즐겁게 웃었기에 나는 그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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