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을 신나고 행복하게 보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쾌걸 조로리>로 국내에도 알려진 동화작가 겸 일러스트 작가 하라 유타카가 그림을 그린 코믹 동화이다. 내용이 재미있는데다 그림도 귀엽고 따뜻해서 1985년에 초판이 나온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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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정글에서 온 전학생 휘청휘청 빼빼 마른 교장 선생님 요괴가 득실득실 맺음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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