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내가 모두 받아줄게.” 어른도 아이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괜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손에 든 것을 집어던지고 싶을 때, 이유도 없이 자꾸 눈물이 날 때, 아니, 모든 것이 울고 싶은 이유가 될 때... 그럴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주인공 곰쥐 씨도 그랬대요. 곰쥐 씨는 어떻게 그런 감정을 이겨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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