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지 않게, 아프지 않게, 무섭지 않게 엄마가 안아 줄게, 언제까지나! 이 책은 암탉이 달걀을 품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아기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 때까지 밤낮으로 고이고이 품에 안아 주지요. 모든 엄마들의 첫 포옹은 그렇게, 아기들을 만나기 전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