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엄마. SNS를 무기 삼아 N잡러가 되다.『엄마의 첫 SNS』는 육아에 휘둘리다 찌들어 버린 엄마의 자존감 지키기 프로젝트 도서다. SNS 공간으로 들어와 엄마라는 명찰을 떼고 오직 그 시간만큼은 ‘나’자신으로 돌아와 쉴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세...
프롤로그
PART 1 현재의 ‘나’와 마주하다
엄마, N잡러가 되다
누구에게 SNS가 필요한가
SNS를 가로막는 다섯 가지
‘나’의 욕망을 꺼내 놓기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것
PART 2 새로운 ‘나’를 설정하다
스스로 새로운 이름 부여하기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옷 입기
팔로워 늘리기, 먼저 다가가는 마음
순간을 특별하게 포착하기
나라는 사람의 필터
세상으로 통하는 출구
선택적 일상 공유하기
하나를 해도 열을 한 것처럼
PART 3 온라인 생존기 A t o Z
작심삼일의 반복
비교하지 말고 관찰하기
무엇을 쓰면 좋을까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
백종원 아저씨처럼 다 퍼 주기
공격이 아니라면 무엇이든 OK
원본은 쫄지 않는다
찌질한 내가 스토리가 된다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
어리석어 보여도 기브 앤드 기브
느슨한 연대
PART 4 진정한 ‘나’로 살아남기
조급하면 사라진다
내 색깔이 곧 생존의 첫걸음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시간 관리
꿈을 현실화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돈은 때가 되면 따라오는 것
SNS가 또 다른 가면이 되지 않도록
엄마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