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여선의 첫 청소년소설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 있는 그대로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심한 엄마와 딸 이야기단단하고 깊이 있는 서사로 삶의 진실을 묘파해 온 작가 권여선의 신작 『엄마의 이름』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스물두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서로를 아끼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쉽게...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