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는 낯선 동네로 이사 왔어요. 하지만 골목을 걸어가며 사람들과 인사 나누다 보니, 어느새 부쩍 친해진 것 같대요. 사는 집도, 살아온 사연도 모두 다른 동네 사람들 이야기. 진하 목소리로 들어 볼까요? 그리고 마음속 인사를 건네 봐요.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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