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최고의 문학상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한 두 작가, 윌바 칼손과 사라 룬드베리의 같음과 다름, 포용과 이해, 그리고 연결에 관한 이야기. “나는 올리비아야”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 열 명의 아이들은 바통을 이어받듯이 차례로 자기 이야기를 한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열 명의 아이들에게 공통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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