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이 떠난 뒤, 거대한 유니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청소년이 혼자 읽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짧은 소설 〈독고독락〉 부모님이 짠 스케줄에 따라 밤낮으로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평범한 한국 청소년’ 지훈. 지훈은 자칭 시간 여행자인 같은 반 아이 ‘람’과 가까워진다. 미래에서 왔다느니, 새로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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