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그림이 한 편의 시가 되다” 세상살이에 숨통을 틔워주는 선물 같은 위로 세계적인 작가 파울로 코엘료와 함께 작업한 책 《마법의 순간》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주며 베스트셀러 신화를 써 내려간 만화가 황중환. 8년 만에 단독으로 펴낸 그의 책이 선물처럼 출간되었다. 사람은 결국 한 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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