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 최우수단편상 수상☆ 일본 하드보일드 소설사를 새로 쓴 거장 '하라 료'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유일의 단편집!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로 마흔이 넘어 늦깎이 작가로 데뷔하여 《내가 죽인 소녀》《안녕, 긴 잠이여》 등 신주쿠 뒷골목의 중년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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