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는 하반신을 쓰지 못해 휠체어를 다리 삼아 살아가는 장애인이다.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는 독일 아동청소년그림책 대상을 받은 <휠체어는 내 다리>라는 책을 비롯해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이에요> <손으로 말해요>에 이르기까지 장애로 인해 ‘남과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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