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신도시 투자를 두고 ‘장화 신고 들어가 구두 신고 나온다’는 비유를 하기도 한다.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그 끝은 창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직감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투자 계획을 세우는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제까지의...
들어가며: 주택, 묻고 더블로 가!
A. 대한민국 부동산, 왜 ‘주택’인가?
01. 떨어지는 미분양 주택 수
02. 주택 공급량, 넘친 적이 있었나?
03. 돈이 되는 주택, 돈을 버는 주택
04. 유동성 지표로 보는 부동산 전망
05. 왜 부동산, 주택에 투자해야 하는가
B. 주택의 종류 총망라
06. 공동주택 (1) - 아파트, 연립주택
07. 공동주택 (2) - 다세대주택, 기숙사
08. 단독주택 (1) - 단독주택, 다중주택
09. 단독주택 (2) - 다가구, 공관
C. 그렇다면 어디서 살아야 하나?
전통과 역사의 ‘역세권’
11. 직주근접의 실현 ‘일자리’
12. 식지 않는 교육열 ‘학원가’
13. 전후좌우, 택지를 고려하라
14. 아는 것이 힘이요 돈, ‘호재 파악’
15. 입장과 퇴장을 함께 생각하라, ‘환금성’
D. 규제와의 한판! 주택 투자의 전장으로
16. ‘영끌’이란 꼭 나쁜 걸까?
17. 부동산 정책, 지난 10년을 알아야 앞으로 10년이 보인다
18. 투자란 없다? No, 안주란 없다!
19. 시작이 초라하다고 결말이 초라한가
나가며: 수익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