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수밖에 없는 차트가 있다.”- 〈주식네 이놈 - 기법편〉, 문제룡, 도서출판 지서연 상승을 직관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공부, 복잡한 분석을 거부하는 투자자가 있다. 차트모양만 보고도 어느 정도 상승을 점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네이버 주식카페 ‘주식네 이놈’의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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