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환자가 될 순 있지만, 누구나 의사가 될 순 없기에 “나는 내가 만나고 싶은 의사가 되기로 했다!” 환자로서, 그리고 의사로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겪었던 치열한 이야기 이 책은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는 제목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병 앞에서 무력하게 좌절할 수밖에 없던 어린 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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