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똥 이야기를 통해 숫자를 익힐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이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1부터 10까지 각각의 숫자 모습을 닮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뿌직뿌직, 빙그르르 등 동물들이 똥을 눌 때마다 소리 내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접할 수 있다. 또 배변 활동의 쾌감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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