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손이를 보내 화마를 잡게 합시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어린 신선 천년손이의 모험담!신선들이 사는 닥락궁의 어린 신선 천년손이가 살장군, 자래와 인간 세상에서 벌이는 모험담. 천년손이와 용왕의 아들 자래는 화마를 잡기 위해 모습을 감춘 사인검을 찾아 인간 세상으로 내려옵니다. 호랑이의 기운을...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