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아닌 친구를 위해 함께 걷는 희망 한 걸음! 마주별 고학년 동화 첫 번째 책 《난민 말고 친구》는 어느덧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된 난민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따뜻하게 바라본 동화입니다. 시리아에서 온 사라와 미아, 유림이 세 친구의 우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사람 간의 예의와...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