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너의 괜찮지만 괜찮지 않은 삶에 찾아온 커다란 변화!스코틀랜드 작가 게일 허니먼의 데뷔작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마흔 살이 되던 해, 이십 년간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던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과정을 들으며 써내려간 작품으로, 세상사에 서툴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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