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은 자신을 상황의 피해자로 간주하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가 이 사회에 전염병처럼 번져 가는 것을 염려하면서 그 치료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만 잘 만났다면" "대학만 나왔다면…" 하는 등의 누군가를 원망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과거에 붙박이게 하는 말들은 이제 버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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