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만이 할 수 있는 육아는 무엇일까? '라는 뻔한 질문에, 팬데믹을 거치며 종일 아이와 함께 웃고, 싸우고, 생활하며 느낀 감정의 덩어리를 풀어놓은 책입니다.아이, 육아, 가족 그리고 아빠 자신을 들여다본 마음의 이야기로,육아로 웃고 우는 엄마, 아빠들이 읽고 공감하고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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