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수천 갈래의 길이 시작되는 곳” 혼자가 아무렇지도 않을 무렵, 어른의 여행이 시작된다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담은 50여 장의 사진과 길 위에서 느낀 따스한 감상을 담은 책 《지름길을 두고 돌아서 걸었다》가 출간되었다. 27년 차 방송기자인 저자는 마흔 이후의 삶에서 느끼는 인생의 낭만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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