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과 동양, 하나의 질문을 향한 두 개의 답 ‘말’과 ‘칼’, 무엇으로 나의 삶을 열어갈 것인가?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말’과 오다 노부나가의 ‘칼’이라는 두 가지 상징을 통해 인류 역사가 중세의 굴레를 벗어나 근세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살피는 책이다. 아울러 마키아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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