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라는 이름 아래 급격하게 우리에게 들이닥쳤으며 세계화라는 이름과 함께 더욱더 곳곳에 스며든, 서구의 문화와 학문이란 무엇이며 또 그 시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독일의 매체학자 프리드리히 키틀러는 후기작 <음악과 수학 : 제1부 헬라스 제1권 아프로디테>에서 유럽의 시원으로서의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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