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무의 시가 나를 홀로 서게 했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다간 조선 최초의 모더니스트 이덕무 그가 희망과 절망을 넘어 온몸으로 써낸 128편의 명시들!! 촌철살인의 시에 응축된 자존감. “절망은 희망처럼 허망하다.” 중국의 대문호 루쉰의 말이다. 삶이란 희망과 절망의 롤러코스터다. 만약 절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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