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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139
도서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 철학은 어떻게 나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가
  • ㆍ저자사항 양승권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페이퍼로드, 2020
  • ㆍ형태사항 261 p.; 21 cm
  • ㆍISBN 9791190475013
  • ㆍ주제어/키워드 철학 사상 허무주의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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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0462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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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저자는 니체와 장자 두 철학자의 공통점을 니힐리즘(허무주의)이란 코드로 묶었다. 학위논문에서부터 그를 단행본화한 ?노장철학과 니체의 니힐리즘 - 심층심리학에 의한 이해?(2013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그리고 이 책,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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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서양의 장자’ 니체, ‘동양의 니체’ 장자 5

제1장 삶과 죽음
• 우리는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불행하다 18
• 필요를 충족시키는 길은 여러 가지이며 최선의 길은 없다 22
• 결핍은 충족을 위한 조건이다 26
• 무관심은 나를 지키는 수단이다 30
• 고독은 모든 뛰어난 인물의 운명이다 34
•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은 없다 38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 42
• 좋은 친구관계란 서로가 스승이 되는 관계다 46
• 창발성이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능력이다 50
• 노동에 대한 찬사는 자기를 기만하는 행위다 54
• 위험하게 살기 vs. 순응하여 살기 58
• 죽음은 삶의 완성이다 62
• 시작은 끝인 동시에 시작이다 66
• 있는 그대로의 자기 삶 자체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 70
• 자기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초인이다 74

제2장 자기실현
• 멈춰라, 비워라, 침묵하라 80
• 흠결이 없는 목걸이에는 영혼이 담기지 못한다 84
• 우리는 모두 신의 한 속성이다 88
• 다른 그 무엇도 고려하지 말고, 94 오직 ‘스스로 그러하게’[자연自然] 살자!
• 나무를 베어낼 순 있어도 나무를 하루아침에 만들 순 없다 98
• 규정이라는 것은 자신의 시각 앞에 어떤 벽을 만든다 102
• 우리는 자신을 노예로 만들면서 자유롭기를 바란다 10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112
• 생각나는 것을 믿지 말고, ‘생각나지 않는 것’을 믿어라 118
• 명상은 내 마음을 가꾸어주는 정원사다 122

제3장 인간과 지성
• 강한 인간이란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인간이다 128
• 인간을 넘어선 ‘인간’, 초인과 진인 132
• 비천한 자와 거리를 두라 136
•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자 142
• 허영심 강한 자는 자신을 믿지 못하기에 결핍을 숨긴다 146
• 권력은 늘 지식과 야합한다 152
• 도덕 원칙들의 확장은 도덕적인 타락의 증거다 158
• 일체의 보편적 이념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162
• 고전은 옛사람의 찌꺼기일 뿐이다 166
• 옛사람의 흔적을 구하지 말라 172
• 재능은 이미 나에게 갖춰져 있는 것이다 178
• ‘옳고 그름’을 넘어 ‘좋고 나쁨’으로 182
• 지식과 도덕은 생생한 삶의 의지를 약화시킨다 188

제4장 허무주의와 무無
• 세계는 한바탕의 꿈이다 194
• 현실은 거짓과 가상으로 창조된다 198
• 창의적인 거짓, 상반된 가치의 인정은 새로운 가치를 204 창조하는 시금석이다
• 장자와 니체의 사상은 ‘포스트휴머니즘’의 원조다 208
•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214
• 합리성과 비합리성을 넘나들자 218
• 모순을 인정하라. 우리는 모든 것을 맛볼 필요가 있다 224
• 허무주의는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는 요람 228
• 그가 유희하는 한 그는 완전한 인간이다 232
• 모든 존재는 서로 조화롭게 공존해야 만족에 이를 수 있다 236
•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삶을 그려라 240
• 모든 지류를 품에 안은 거대한 강이 돼라 246

에필로그 마르지 않는 놀이의 샘, 니체와 장자 251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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