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대기업 인턴을 거쳐, 연봉 4천의 중견기업에 안착했었던 필자가 엮어낸 취업참고서취업자의 입장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효율적인 취업방안에 대해 적혀있다. 인사담당자는 그 기업밖에 모르고, 취업컨설턴트는 현 취업준비생들의 심정과 절망감을 모른다. 가장 공감이 가는 취업준비생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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