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천사의 검은 성경김광섭 시인의 첫 신작 시집 『내일이 있어 우리는 슬프다』가 2018년 7월 3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김광섭 시인은 1981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2013년 ?시작?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책이 놓여 있다. 손바닥을 맞댄 것 같은, 입술을 다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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