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문학 길에 10년을 프루스트「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번역에 바쳤다. 프랑스문화훈장수여 불문학박사 민희식 “프루스트는 최후의 위대한 모험가다. 이 위대한 소설 뒤에 무엇을 더 쓸 수 있겠는가? …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는 순간, 한숨을 몰아쉴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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