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신작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직물 이야기 전작 『컬러의 말-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에서 ‘색이름’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한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신작 『총보다 강한 실』에서는 그동안 다뤄진 적 없던 실의 역사에 주목한다. 총, 균, 쇠가 주류의 역사이자 힘의 역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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