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현대정치와 국제정치 전문가 두 사람이 신문과 방송 등 외신 보도로 접근할 수 없었던 중국 국내정치 동향과 권력투쟁의 속살을 펼쳐 보인다. 중국공산당 내부 정책 자료와 《인민일보》를 비롯한 미디어 등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함으로써 ‘뒷날 역사가 평가해 줄 것이다’라는 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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