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한국 수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수의사 면허를 따기 위해 오클라호마 수의대 과정을 이수하면서 총 52주 동안 개, 고양이, 말, 농장 동물, 진단과 등을 이수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입원해 있던 말이 탈출하고, 쥐약을 먹은 강아지가 피를 흘리면서 응급실로 들어오고,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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