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지역코드: Region ALL 화면비율: 1.37:1 Anamolphic Fullscreen 더빙: 독일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 5.1
ㆍ상세내용
20세기 말, 인간은 더 이상 모든 걸 견딜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되어더 이상, 그의 고통과 불행을 참으며 받아 들이지 않는다. 빗속에 선 암소처럼인간은, 개인으로서의 정의와 배려를 누릴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수동적인 과거에서 현대인은 반응적이 되었다. 그래서, 삶이 역겨운 사람 마저도잠재적인 자살을 뒷문을 통한 조용한 도피로만 생각지 않는다. 삶에 배신감을 느낀 이 존재는 죽음을 수단으로그 삶에 사후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최종 신호를 보내려 애쓰게 된다. 냉담한 진보 사회에 의한 자신의 존재의 무시...그에 대한 좌절감 자체가 이런 복수의 일반적인 행동에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