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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0.906
도서 한국 현대 문학사를 보다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문학사 여행. 1, 기~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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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47258 v.1 [태안안면]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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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문학 작품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펼쳐 보아야 하는 책! 생생한 작품 현장 사진과 친절한 해설을 더해 완성한 한국 현대 문학사!문학 작품들은 저마다 다른 의미와 방향을 지니고 있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복잡한 한국 문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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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개화기~1910년대의 한국 문학
1 ‘새로운’ 소설이 탄생하다 | 소설

•지금까지의 고전 소설은 잊어라! - 이인직의 「혈의 누」
•인간의 악행을 신랄하게 비판하다 -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지식인 여성들의 밤샘 토론회 - 이해조의 「자유종」
•자유연애와 계몽을 소설에 담다 - 이광수의 「무정」

2 비슷한 듯 다른 개화기 시가 삼 형제 | 개화 가사, 창가, 신체시
•“개화를 위해 마음을 합쳐 단결합시다!” - 이중원의 「동심가」
•기차가 싣고 온 ‘별세계’를 찬양하다 - 최남선의 「경부 철도 노래」
•소년을 사랑한 바다 -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3 아직은 완전한 수필이 아니에요! | 수필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여행기 - 유길준의 『서유견문』
•붓을 놓고 목 놓아 통곡하다 -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
•효심과 애국심을 종이 한 장에 담다 - 심훈의 「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

생각해 보세요 | 한국 현대 문학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2장 1920년대의 한국 문학
1 단편 소설, 전성기를 누리다 |소설

•조선말로 된 최초의 단편 소설 - 김동인의 「배따라기」
•“조선은 무덤이고 우리는 모두 구더기다!” - 염상섭의 「만세전」
•유학파 지식인들은 왜 점점 무기력해졌을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사랑으로 신분의 벽을 넘다 -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우리는 여태까지 속아 살았다.” - 최서해의 「탈출기」

2 다양성을 실험하고 시도하다 | 시
•서럽고, 서럽고, 또 서럽도다 - 홍사용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우리나라식 사랑과 이별 - 김소월의 「진달래꽃」
•‘저만치 혼자서’ 살아가는 우리들 - 김소월의 「산유화」
•절망은 희망이 되고, 이별은 만남이 되다 - 한용운의 「님의 침묵」
•자연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 - 한용운의 「알 수 없어요」
•가혹한 운명 때문에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 김동환의 「국경의 밤」
•진정한 ‘봄’을 위한 절규 -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오빠와 함께 이 세상을 바꿔 나갈 거야! - 임화의 「우리 오빠와 화로」

3 현대 희곡의 설레는 첫 출발 | 수필
•글로 떠나는 금강산 여행 - 이광수의 「금강산 유기」
•민족혼이 서린 백두산을 마주하다 - 최남선의 「백두산 근참기」
•“그믐달 같은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 나도향의 「그믐달」
•소설적 상상력으로 바라본 불국사와 석굴암 - 현진건의 「불국사 기행」
•그저 현실의 울타리에 머물다 - 김우진의 「산돼지」

생각해 보세요 | 일제 강점기 문학은 ‘한국’ 문학일까?

3장 1930~1945년의 한국 문학
1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일구다 | 소설

•동상이몽(同床異夢)의 세 가족 - 염상섭의 「삼대」
•교활함 속에 숨겨져 있었던 민족애 - 김동인의 「붉은 산」
•소외된 인물을 가만히 쓰다듬다 - 이태준의 「달밤」
•“이 다리에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담겨 있단다.” - 이태준의 「돌다리」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그대로 노트에 적다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북적북적’ 청계천 변 시민들의 일상사 - 박태원의 「천변 풍경」
•내년 봄에도 장인님과 몸싸움을 하게 될까 - 김유정의 「봄·봄」
•가혹한 농촌 현실이 만들어 낸 ‘막된 사람들’ - 김유정의 「만무방」
•지금이면 쉽게 이루어졌을 두 사람의 사람 -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한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이상의 「날개」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소설에 담다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일제 강점기에 등장한 ‘놀부’ - 채만식의 「태평천하」

2 암흑 속에서 이룬 결실 | 시
•별처럼 반짝이는 자식의 영혼과 만나다 - 정지용의 「유리창Ⅰ」
•봄이 와서 기쁘고, 봄이 가서 서럽고 -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왁자지껄’ 즐겁고 따뜻했던 명절- 백석의 「여우난골족」
•먼 과거에서 날아온 편지 -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
•바다에 꽃이 피기를 기다리다 - 김기림의 「바다와 나비」
•“어린아이 같은 꿈과 사람에 대한 정이 있을 뿐.” - 신석정의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어둠 속에서도 타오른 저항의 불꽃 - 이육사의 「절정」
•고독감으로 칠한 가을 풍경화 - 김광균의 「추일 서정」
•꿈도 고통도 안으로, 안으로 - 유치환의 「바위」
•“나는 끝없이 부끄럽다.” - 윤동주의 「참회록」
•시 한 편이 현실을 바꿀 수 있을까 -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3 탄탄한 땅 위에서 단단하게 여물다 | 수필
•과거의 청춘이 현재의 청춘에게- 민태원의 「청춘 예찬」
•도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산촌 풍경 - 이상의 「산촌 여정」
•놀라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꽃 - 김진섭의 「매화찬」
•“최상의 선(善)은 물과 같다.”- 이태준의 「물」

4 ‘사실주의 극’의 막이 오르다 | 희곡
•절벽 끝까지 내몰린 토막민의 삶 - 유치진의 「토막」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프로메테우스 - 채만식의 「제향날」
•어린 스님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다 - 함세덕의 「동승」
•웃음도 주고, 교훈도 주고 - 오영진의 「맹 진사 댁 경사」

생각해 보세요 | 서정주의 시를 교과서에 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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