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의 사랑>은 사순절, 고난주간, 혹은 부활절기에 불려지기를 염두하고 작곡되었습니다. 각각의 곡은 부활주일을 앞둔 주일에 따로 부를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전체의 칸타타를 한 예배 안에서 불러도 좋습니다. 크고 작은 찬양대에서 다 부를 수 있게 호소력 있으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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