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진상 규명으로 읽는 전쟁과 분단의 그늘, 국가폭력 은폐?왜곡된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을 밝히다 경찰, “쌀을 달라”는 시위대에 발포 1946년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대구부청 앞에서 여성과 어린이 중심의 시민 1,000여 명이 시위를 벌였다. “배고파 못 살겠다, 쌀을 달라!” 성난 군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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