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남아있는 우리의 전통·문화, 오래되어서 더 아름답고, 우리의 정체성을 말해주고 있기에 더욱 소중하다.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삶에 무게를 두어가는 요즘의 우리에게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공동체의 이야기는 있을까? 정월 보름, 오월 단오, 칠월 백중, 팔월 한가위... 놀이와 음식에는 배려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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