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가장 많은 현상금을 내걸었던 독립운동가 그 사람, 김원봉 일제가 가장 많은 현상금을 내걸었던 독립운동가는 누구인가? 백범 김구가 아니다. 바로 의열단을 이끌던 약산 김원봉이다. 김원봉은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로 내걸린 현상금이 당시 돈으로 100만 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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