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내밀한 틈, 그 사이를 섬세하게 짚어내는 묘한 시선2019년 4월, K-픽션 스물다섯 번째 작품으로 우다영의 「창모」가 출간되었다. 우다영은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첫 번째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을 발간했으며, 우다영은 세상의 모든 우연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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