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지질함의 배합으로 탄생한 단짠단짠의 이야기!임승훈의 첫 소설집 『지구에서의 내 삶은 형편없었다』. 201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칠 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써내려간 여덟 편의 중단편소설을 담았다. 자신의 소설적 재능을 인정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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