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나를 치유할 선물일까? 악마의 검은 속삭임일까?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건대창작동화상 수상작가 조규미의 첫 장편소설 『가면생활자』. 근미래를 배경으로 사용자의 얼굴에 따라 변화하여 최상의 모습을 만들어주는 특별한 마스크를 둘러싼 거대 기업의 음모와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십대들의...
베타테스터
서명 없는 편지
변신
안티마스키드
정원에서 만난 사람
제안
새로운 친구들
또 한 명의 베타테스터
포춘 카드
유령을 찾아서
마지막 리포팅
아잘레아
쏘미아
방문자
그의 정체
잠입
만남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