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는 법을 먼저 배우는 사회에 울리는 무거운 경종! 가해자가족, 나쁜 피는 없다!“연좌제는 살아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가해자가족이 죄를 함께 짊어지고 있으며 가해자 이상으로 책임을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_ 임성택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세상은 피해자의 편에서 가해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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