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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070.431
도서 (대세를 따르지 않는) 시민들의 생각법
  • ㆍ저자사항 우치다 타츠루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바다출판사, 2019
  • ㆍ형태사항 359 p. ; 22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內田樹
  • ㆍISBN 9791189932237
  • ㆍ주제어/키워드 칼럼집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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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47790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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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대체 가능한 구성원으로만 이루어진 모두가 똑같은 집단이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일본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성 우치다 타츠루가 정치·경제·교육·외교·문화 등 다양한 시사 쟁점을 통해서 현재 일본 사회가 당면한 문제점들을 돌아보고 시민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사 에세이 『대세를 따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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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5
머리말 ・13

1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을까?
‘아무거나 먹을 수 있다’의 중요성・24 | 돈만 있으면 행복해질까?・26 | ‘기호’가 만드는 ‘서사’・28 | 돈을 없애는 두 가지 길・30 | ‘세계의 철학자’ 등록 요금은 150달러・32 | ‘밑천’이 없는 시대의 공생 능력・34 | 귀찮은 일을 싫어하지 않는 ‘능력’・36 | 가족의 부실함이라는 ‘사냥감’・38 | ‘일회용’으로 취급하지 않는 직장・40 | 치아 치료에 대한 단상・42 | 인간의 성장 속도는 제각각 다르다・44 | 직장이라는 문에 자물쇠는 달려 있지 않다・46 | ‘일하는 능력’과 ‘영어 능력’・48 | 스포츠로서 스모가 상실하는 것・50 | ‘얼굴’로 이끌 수 없는 조직의 ‘약함’・52 | ‘식객’이 머물 곳이 없다・54 | 요시모토 다카아키는 오직 혼자였다・56 | 잘못을 타박할 때는 ‘조심스레’・58 | 양키 같은 삶의 방식을 그만두라・60

2 구하노라! 어른의 미디어
‘익명의 악의’에는 대꾸하지 말 것・64 | 라디오는 복권 중・66 | 어디에 있을까? 어른의 미디어・68 | 전 세계 독자를 상대로 글쓰기・70 | 취재를 잘하는 사람의 대화법・72 | 공중으로 사라지지 않는 ‘종이책’의 즐거움・74 | 매스미디어와 미들미디어의 온도 차이・76 | 뉴스가 되지 않는 이야기・78 | 오프더레코드와 신문사의 종말・80 | ‘쿨한’ 저널리스트의 착각・82 |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잃다・84 | ‘여론의 평준화’로 얻은 것과 잃은 것・86 | 매스컴은 ‘공룡과 같은 작업’에 임하라・88 | 이런 ‘사소설’을 누가 읽는단 말인가?・90 | ‘보수’는 없고 ‘혁신’만 북적거리는 이상함・92 | 1억 독자의 권위지라는 헛된 꿈・94 |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랄한 일본 비판・96 | NHK 경영진의 경솔함・98

3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다
‘안전’이라는 외교 자원・102 | 세상은 언젠가 변한다・104 | 물을 찾는 사람은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않는다・106 | 영웅이 사실은 악의 근원이라면……108 | 미국이 서부 진출을 포기할까?・110 | 폭력이 고래를 향할 때・112 | 먼저 자신의 ‘무법’부터 멈춰라・114 |북한의 진정한 파트너・116 | 만약 일본이 ‘전승국’이었다면・108 | ‘개국파’와 ‘양이파’의 대립은 끝나지 않았다・120 | 중국인의 ‘국경’ 개념・122 | 원자력발전과 백악관의 꾀쟁이・124 | 미국의 시대는 끝났다・126 | 누가 ‘아니야’ 하고 말해다오・128 | 미국이 ‘평범한 나라’가 되는 날・130 | ‘외국인 공포’가 퍼지는 메커니즘・132 | ‘미국 배제’는 있을 수 없다・134 | 이 보고서를 읽어본 적 있습니까?・136 | 미국에 ‘사려 없다’는 말까지 듣다니・138 | 기묘한 ‘친미 내셔널리스트’・140 | 일본과 중국의 군사 충돌이라는 망상・142 | 해석의 차원, 감정의 차원・144 | 선진국 싱가포르의 고민・146 |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다・148 | 유대인이 이스라엘에 대해 느끼는 양가감정・150 | 무엇을 위해 피를 흘려왔는가?・152

4 학교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실학의 유효 기간은 얼마인가?・156 | 여행 짐은 아주 단출하게・158 | “이번에는 누구를 괴롭힐까요?”・160 | 아이의 성장에 ‘등급 매기기’가 가능한가?・162 | 빈곤을 대하는 여학생들의 생존 전략・164 | ‘고학’을 권함・166 | 조직이 바라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 아니다・168 | 될수록 캠퍼스에 오래 머물라・170 | 진정한 ‘의사소통 능력’・172 | 대화의 묘미는 ‘재촉’에 있다・174 | 아이는 교사의 언어를 통해 대화법을 배운다・176 | 주입식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178 | 상식은 꺾이기 쉽기 때문에 가치 있다・180 | 집단 따돌림에 관한 개인적 고백・182 | 대학 근무를 통해 배운 몇 가지・184 | 신앙과 실천을 이어주는 한마디・186 | 대학이 요구받는 상반된 요청・188 | 따라잡으려고만 해서는 창조할 수 없다・190 | 학교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192 | ‘집단 따돌림’이 만연한 사회・194 | 노벨상을 받고 싶다면・196 | 후쿠자와 유키치가 포성 속에서도 강의를 계속한 까닭・198 | 대학교육의 ‘잃어버린 20년’・200 | 문제를 ‘희생양’으로 해결하려는 억지・202 | 학교 교육 현장의 붕괴・204 |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하기・206

5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구하라
정치인들이 실언을 반복하는 이유・210 | 마르크스의 수사학을 사랑한다・212 | 세상에 없어도 아쉬울 것 없는 직업・214 | 돈은 천하를 돌고 도는 것・216 | 알아듣기 어려운 정치가도 필요하다・218 | 친척에게 돈을 빌리지 않는 이유・220 | 경제가 제일, 건강은 그다음??・222 | 죽고 싶지만 죽을 수 없는 정당・224 | 천황제를 향한 마음・226 | ‘폐현치번’과 연방제・228 | 공인이 짊어져야 할 이중 잣대・230 | ‘비인간적’인 것은 누구인가?・232 | 내가 미래를 예측해보는 이유・234 | ‘일시적으로나마 안심할 수 있는 말’을 듣고 싶다・236 | 글로벌리스트를 믿지 말라・238 | ‘선택과 집중’에 매달려도・240 | ‘답답한 분위기’를 낳는 진범・242 | ‘올바른 정책’ 대 ‘민의에 알랑거리는 정책’・244 | 시장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자발적 퇴장’・246 | 현재의 조직 방식이 미래를 알려준다・248 | 과거를 잊고 오늘만 사는 정치가들・250 | ‘사후 징벌’만 하면 되는 걸까?・252 | ‘아베 거품’에 장단을 맞추지 말라・254 | 농업이 ‘성장’한 끝에는 어두운 길・256 | 괴이쩍은 ‘노 스탠다드’・258 | 백성의 안녕은 지고의 법・260 | 공인의 적성을 갖춘 사람이란・262| 숙려와 심사숙고를 위한 자리・264 | 위험천만한 ‘순수함을 향한 의지’・266 | 귀담아들어야 할 자연과학지의 조언・268 | 국민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는 유일한 공인・270 |‘민주주의의 자살’ 법안・272 | 민주주의를 배신한 대가를 치르게 하자・274 | 진심으로 ‘전쟁’을 의식하고 있는 정부・276 | 나고시 시장 선거에서 드러난 인간관・278 | 비트코인이 비추는 허상・280 | 짓밟힌 ‘헌법 준수 의무’・282 | 규칙 변경과 ‘사대주의자’・284 | ‘개헌파’가 아니라 ‘폐헌파’라고 이름 붙여야・286 | 카지노로 ‘성장 전략’?・288 | 총리의 ‘기만적인 말’과 일본 국민의 불행・290

6 이 나라에 ‘어른’은 있는가?
운동선수의 진정한 ‘강함’・294 | 친절한 미소는 정말 공짜일까?・296 | 흡연자를 매도하는 이 시대의 ‘양식’・298 | 때로는 인간의 척도를 훌쩍 넘어・300 | ‘규모 축소’의 시대・302 | 예측은 최대한 꼼꼼하게・304 | 작고 사랑스러운 남자들・306 | 일본인은 ‘말기’를 좋아함・308 | 미성숙한 부모의 아이는 미성숙하다・310 |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리더십・312 | ‘시민의 눈높이’라는 리스크・314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316 | 개인의 건강보다 중요한 담배 이야기・318 | ‘나라의 보물’이란 무엇인가・320 | 다시, 폐를 끼치는 삶을 배우자・322 | 인생은 어긋남의 연속・324 | 다양한 시각의 더블체크가 필요할 때・326 | ‘만사는 돈 문제’라는 사람의 속마음・328 | ‘찾아내기 명인’을 키워라・330 | ‘졸아드는 일본’에서 잘 살아가자・332 | ‘희생양’이 지닌 암묵적인 매력・334 | ‘일단 정하고 보자’는 해결책이 아니다・336 | ‘이기적’으로 굴 수 있는 까닭・338 | 노동자에 의한 ‘노동자’ 죽이기・340 | 이 나라에 ‘어른’은 있는가?・342 | ‘번뇌’를 제어할 수 없다면 무도를 논하지 말라・344 | 올림픽 유치 캠페인에 드러난 심각한 병증・346 | 어찌할지 모를 때 어찌할지 아는 능력・348 | 올림픽 유치국의 자격・350 | 제국의 수도 하늘은 지금보다 파랗고…… 352 | 실패에 대비하는 매뉴얼이 있는가?・354

후기 ・356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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