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 사랑을 전하는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싱글벙글 크림』. “싱글벙글 크림? 이름도 잘 지었네. 역시 과자의 힘을 잘 아는구나.” 엄마가 구운 약간 탄 쿠키와 보기 좋게 부풀려 잘 구운 슈크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또 병문안을 가면서 과자를 들고 갈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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