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사서(四書) 읽기 《논어》《맹자》《중용》《대학》 이들 네 책은 유교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경전이지만, 요즘 젊은이들에겐 기성세대를 위한 꼰대 지침서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삼십대에, 심지어 여자가 사서를 읽고 책을 썼다면, 이것은 젊은 꼰대의 출현인가 지능형 안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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