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젊은 거장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신작 장편소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모든 것이 밝혀졌다』 단 두 권의 소설로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분더킨트(신동)’으로 꼽혔던 젊은 거장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11년 만에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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