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호객꾼, 게임 디버거, 저널리스트, 음식점 점장, 술집 마스터, 그리고 인테리어 노가다까지… ‘노가다 뛰는 칼럼니스트’의 일, 그리고 삶의 경험담지금의 선택이 불안할 때 떠올릴 말 괜찮아, 이렇게 살아도 돼 저자는 ‘모종의 이유’로 한국 땅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갔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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