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낯설기만한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국악반 성현이는 대금을 부는 것보다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다. 박연 선생님의 남기신 대금과 쪽지 때문에 조선시대로 가지만 그곳에서도 대금을 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투덜거리니 국악이라면 얼마나 질색을 하는지 알만하다. 하지만 이런...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