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안내서의 지혜를 배운다 “얘들아, 똥 누고 학교에 오렴!”40여 년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왔던 윤태규 선생님이 쓴 《똥 누고 학교 갈까, 학교 가서 똥 눌까?》 책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선생님의 경험담과 아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함께 공감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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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첫째 묶음 사금파리를 주워 온 아이 둘째 묶음 멋대로 노는 날 셋째 묶음 텅 빈 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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